
자유로운 창작 세계를 추구하는, 헤르시
‘he realized nothing concrete’라는 문장의 약어로
캔버스와 세라믹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포현하며,
자유로운 창작세계를 추구하는 작가입니다.
주로 스페인의 문화 ‘소브라메사’에 영감을 받아
빈 사물을 대화로 시간을 채우는 순간들을
작품에 담아내는데요.
태양과 와인, 그리고 바다 등 자연을 매개로
유러피안 화풍과 강렬하고 다채로운 색조를 활용하여
이국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여왔습니다.
파크랜드&프렐린 컬래버레이션 라인은
여름 스페인 여행에서 영감을 받아
태양빛 아래 펼쳐지는 정열적인 순간들을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스페인의 여름의 순간,
레몬 나무와 야자수 사이를 지나고
형형색색의 타일 위를 걷는 순간,
잊고 있던 열정이 다시 피어오르는 순간을
작품으로 만들어냈는데요.
스페인의 화려한 건축물과
지중해의 밝은 날씨 아래 긍정적이고 활기찬 사람들,
자유로운 해변과 야자수, 강렬한 태양, 무어 양식 등
헤르시 작가의 자연스러운 브러시 터치로 담아낸 스페인의 요소들을
파크랜드 X 헤르시 컬래버레이션 라인에
자연스럽게 녹였습니다.
스페인의 여름이 녹아든 드로잉이 프렐린과 만나
시원하고 자유로운 느낌을 선사하고
포인트 드로잉으로 데일리로 입기 좋은 아이템들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대표 아이템으로 아트워크 패턴으로 이루어진 티셔츠부터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블라우스, 원피스 등이 있습니다.
또한 유니크하면서도 스페셜한 디자인의
토트백, 스카프 등 여름용 액세서리도 선보입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